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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가의's 오피니언/푸른나무향기 일상

올림픽 공원 가족 나들이, 그리고 6인승 자전거 타기 ^^

by 정보의씨앗 2023. 6. 7.

 

 

현충일 6월 6일

대개는 그냥 쉬는 날, 혹은 빨간 날 이라고 느끼겠지만,

현충일은 엄연히 국가의 중요한 날이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날이다

 

6월 6일 현충일 어떤 날인가?

현충일은 6.25와 관련이 있다.

대한민국이 일제에게 나라를 잃어버리고

제국주의 시대가 종말을 맞을 즈음에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되찾았다.

 

누군가는 3.1 운동을 통해 나라를 되찾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1919년 3.1 운동과

1945년의 독립은 그 갭이 너무도 크다

대한민국의 상황을 알릴수는 있었겠으나,

3.1운동이 대한민국의 독립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일본의 패망으로, 제2차 세계대전 패전국의 하나인

일본이 패망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독립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나라를 되찾은 기쁨도 잠시,

힘이 없던 대한민국은 신탁통치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북쪽은 소련 군정하에, 

남쪽은 미국 군정하에...

 

독립만 했을 뿐, 모든 것이 갖추어지지 않았던 터라

힘이 없던 터라,,,승전국의 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한민국 정부를

세울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겼고,

이것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분열이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공산국가인 소련,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

체제전쟁가운데에 놓인 대한민국

자칫하면 공산화가 될 뻔했던 대한민국이

이승만 국부에 의해,

초대대통령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북한은 소련의 주도하에 김일성 정부가 만들어졌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서 김일성은

남침을 했고, 대한민국은 빠르게 밀려났다.

아직은 국력이 약했던 터라....

세계 각지에서 UN 연합군이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도우러 왔다.

 

그리고 부산까지 밀렸던 대한민국은 마침내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 작전을 통해

고도의 전략으로 허리를 끊고 대한민국 수복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군수물자와 식량의 보급이 끊긴 북한군은 이내 힘을 잃고

38선 위까지 밀려났다.

 

대한민국의 회복이 오려나?

하는 순간, 

 

중공군이 전쟁에 참여를 했다.

소련과 함께 손잡은 중공군은 엄청난 수의

병력을 앞세워 밀고 내려왔다.

 

병력싸움으로는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수개월을 38선에서 더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고,

마침내 휴전을 제의하기에 이르게 된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은 남과 북으로 분열된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휴전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의 철책은 휴전선이 되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휴전국가라는 사실을 망각한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나라에서

수만, 수십만의 군인들이 

자기네 나라와는 상관없는 나라에 와서

목숨을 잃고 희생한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만다.

 

현충일은 이것을 기리는 날이다.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목숨바친 이들의 충정과 헌신을 기리는 날이다.

 

 

현충일 오전에 아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온 가족은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다.

 

 

 

 

 

많은 인파는 아니었으나, 

가족단위로 올림픽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많았다.

 

 

 

올림픽 공원

이 곳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렀던

그 기억이 살아있는 곳이다.

 

올림픽 공원

우리나라가 올림픽을 치렀던 나라라는 것을

어린 세대들을 알지 못한다.

평창 올림픽이 있었으나,

그 전에 1988년도에 대한민국은 서울올림픽을

매우 성공적으로 치렀다.

 

 

 

올림픽 공원 잔디밭에서 비누방울 놀이를 시작~

요즘은 작은 비누방울보다

이렇게 큰 비누방울 장치를 통해

한번에 크고 많은 비누방울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올림픽 공원 잔디밭 위에

날아다니는 비누방울~~~

ㅎㅎ

 

 

이 날의 가장 재밌었던 일은

자전거 타기이다

6인승 자전거를 빌려서

2명의 아이들과, 4명의 어른들이 타고

 1바퀴 반 정도를 신나게 돌았던 것 같다 ㅎㅎ

 

 

 

얼굴 공개를 원치 않는 가족들이 있어서

모자이크 처리~~

다들 즐거운 표정이다 ㅎ

 

 

6인승 자전거 타기는

경험해보니, 성인 남자 2명은 필수인 것 같다.

올림픽 공원 둘레를 돌기 위해서는

중간중간 경사진 길을 만나야 하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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